생각신문_12월 4주

23.12.18.

*우라늄정광

*LG이노텍

*현대차

*변신 ETF

 

23.12.19.

일본제철

*GC녹십자

글로벌세아

와이엠티

 

23.12.20.

*네이버

*대동

대상홀딩스

엔터테인먼트주

코스트코

어도비

 
 

23.12.21.

쿠세권

*보령·HK이노엔 '동맹'

*네이버

*CJ

충청권 'I·B·M 융복합 밸리'

 

23.12.22.

*한화시스템

*현대차

*대동

 

23.12.23.

US스틸

BYD

美·中 갈등

앙골라,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

AI 스마트폰

*대상그룹,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

유한양행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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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변화를 감지하라._차세대원전, 바이오,반도체, UAM, 배터리, XR,수소, 첨단로봇, AI

차세대원전

원자력발전이 재개되면서 핵연로로 쓰이는 우라늄정광가격이 최고치로 치솟았다.

바이오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을 대단하다. GC녹십자는 농축된 면역 항체를 몸 속에 넣어주는 면역글로블린 주사제를 내년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한다. 바이오기업의 동맹이 시작된다. 혼자 살아남기 힘들어지니 뭉치는 것이다. 보령과 HK이노엔이 뭉쳤다.

AI

네이버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시너지를 내기 위해 '비즈니스온' 인수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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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변화를 알아차린다.

항공우주

SOL KEDI메가테크 액티브ETF의 리밸런싱결과 항공우주 테마를 편입했다. 기업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인텔리안테크,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두산로보틱스 등이 있다. 

 

개인 게임 방송

아마존의 트위치가 "통신만 사용료가 과다하다"며 내년 2월 말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다. 국내 개인 방송 스트리밍 시장 점유율은 아프리카TV(42.4%), 트위치(42.2%), 카카오TV(3.0%)이다. 네이버의 개인 게임 방송 서비스 '치지직'이 베일을 벗었다. e스포츠 중계, 게임 커뮤니티 기능 등을 망라해 게임 플랫폼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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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기업

LG이노텍

 

LG이노텍은 보유중인 종목이다. 아직 수익을 내고 있지는 않다. 카메라 모듈로만 기억하고 있던 LG이노텍이 전장사업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전기차의 핵심부품인 '무선 배터리 관리시스템'개발에 성공했다.

 

 

 

 

 

 

현대차

현대차가 UAE 3대 국부펀드로 꼽히는 무바달라투자회사와 친환경 수소 생산, 미래 모빌리티 등에 대한 협력에 나선다. 수소와 그린 알루미늄, 친환경 모빌리티, 미래항공모빌리티부문이다. 현대차가 CES2024에 참가한다. 주제는 '수소와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이다.

 

 

 

 

 

 

 

대동



대동은 많이 올랐다. 대동 기사를 스크랩한 12월 20일은 튀르키예 아랄그룹과 3500억원 규모의 트랙터공급게약에 대한 내용이었다. 그냥 보고 넘겼다. 대동은 항상 관심에 있지만 왜 매수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21일 대동은 포스코 그룹과의 첫 로봇계약으로 상한가를 기록한다. 대동은 농기계를 자율주행할 수 있게 만들어 '농슬라'라는 별명을 갖고 있으며 스마트팜사업도 하고 있다. 미래에 필요한 기술을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많이 오른 것이 문제이다. 

 

 

 

 

 

 

CJ

CJ에는 문어발 상장을 하지 않은 좋은 기업이 많다. CJ올리브영, CJ CGV 등이 실적을 내고 있다. 

 

 

 

 

 

 

 

한화시스템       

 한화시스템은 SOL KEDI 메가테크 ETF에 편입됐다. 한화시스템은 북한의 드론과 무인기에 대응하기 위한 대규모 '안티드론'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정부의 돈이 한화로 흐른다.

 
 

 

 

 

 

 

대상 

 
대상은 지배구조가 대상홀딩스 아래 대상이 있다. 대상그룹은 70조원에 달하는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뛰어든다. 중국 최대 제약회사인 시노팜그룹 계열사인 '시노팜인터내셔널'과 내년 상반기 합작법인 설립에 나선다. 중국으로 진출한다. 12월 20일 기사에서는 대상의 지주사인 대상홀딩스가 항진균제 신약 개발 기업 '앰틱스바이오'와 총 75억원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대상그룹의 미래 먹거리는 그린(농업과 식품), 화이트(환경과 에너지), 레드(의료와 제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