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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10

생각신문 24.06.14. AI發 전력난10조원짜리 호주 군함 수주전…K방산 최대 라이벌은 日K라면·과자 없어서 못 판다 에너지(전기), 방산(군함), K푸드이다. 저기 우주에서 지구를 본다. 지구인들은 AI~AI~하면서 몰려다닌다. 미래를 만들어 가는 몇몇의 인간들에게 돈이 모인다. 그들은 지금 전기를 어떻게 확보할지에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다. AI를 위해 데이터센터를 지어야 하고 전기가 필요하다. 전기를 만들기 위해서 선택한 것은 SMR이다. SMR로 이어진다. 세상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국방에 주력한다. AI發 전력난대만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4년 뒤 극심한 전력난을 겪을 것이란 우려가 제기됐다.13일 연합보 등에 따르면 궈즈후이 대만 경제장관은 전날 입법원(의회)에서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 2024. 6. 14.
생각신문 24.04.19. 저가 중국산 공세러시아의 새로운 아시아 무역루트빙그레모건 스탠리가 꼽은 1분기 실적 개선주 중국의 저가 공세가 전 세계를 흔들고 있다. 미국은 해운·물류·조선 부문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한다. 이런 사건의 수혜를 볼 분야는 어디인가? 한국은 조사를 하는 해운·물류·조선부분이 좋아질 것이다. 그 쪽으로 투자를 해야 한다. 러시아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물류가 글로벌 움직임의 중심이다. 러시아도 살아 남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다. 아마존이 실적 개선주에 이름을 올렸다. 저가 중국산 공세세계 주요 국가가 중국의 덤핑에 무역장벽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중국이 잉여 생산품을 저가 밀어내기로 수출하는 데 맞서 보복 관세, 수입 제한 등의 조치를 앞다퉈 추진하고 있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으로 급.. 2024. 4. 19.
생각신문 24.03.23. 유럽연합의 원전 유턴 농심 중국의 무서운 반도체 굴기 세상은 변한다. 세상은 에너지원으로 원전을 택하고 있다. 10년 전에는 '원전 포비아'에 휩싸였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후 가장 값싼 방법은 원전이라고 한다. 친원전정책을 택한 프랑스는 승승장구하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 거세게 변화하고 있는 나라가 중국이다. 중국의 양회를 보면서 중국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꼈다. 중국은 '원씽'하는구나. '새로운 질적 생산력'이 화두가 될 것이다. 유럽연합의 원전 유턴 목적 생각 용어 원전으로 돈이 향하고 있다. 10년 전 '원전 포비아'에서 '잠들어 있는 원전을 깨우자'는 변화는 시작되었다. *원자력 정상회의 미국 유럽연합(EU) 등 주요국이 ‘원전 유턴’을 선언했다. 기후 위기 속에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러시아에 .. 2024.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