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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신문

생각신문 23.11.30.

by FROMA_W 2023. 11. 30.

 

티빙과 웨이브

포스코 전기차 관련 공장 준공

아마존 큐

캐터필러

 
나를 사랑하고 믿기 시작하면서 나의 직감을 따르게 되었다. 나를 들여다 보고 어떤 느낌이 들면 그것을 소중히 생각한다. OTT시장의 생존 경쟁이 심하다. 티빙은 쿠팡플레이의 도전에 위협을 느끼고 생존을 위해 친구와 합쳤다. 포스코가 전기차 관련 소재 공장을 짓고 있다. 전기강판과 수산화리튬 공장을 준공했다. 전기차 소재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다. 아마존은 참 좋아하는 기업이다. AI백화점이 되고자 한다니 다시 관심이 생긴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전쟁 수혜주로 캐터필러를 알게 되었다. 


티빙과 웨이브

목적 알게된 점 용어
OTT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힘을 합쳤다.  올해 8월 티빙이 처음으로 쿠팡플레이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위 자리를 내주면서 위협을 느껴 합병하게 되었다. 생존하기 위함이다. 쿠팡플레이가 입지를 다지고 있다. 쿠팡에 더 관심이 간다.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과 SK스퀘어의 OTT 플랫폼 웨이브가 전격 합병한다. 통합이 마무리되면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최대 900만 명(중복 가입자 포함)에 달하는 ‘토종 1위 OTT’로 재탄생한다.

출처 한국경제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 유통 플랫폼과 연계해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쿠팡플레이 등에 맞서기 위해 CJ그룹과 SK그룹이 승부수를 띄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 ENM과 SK스퀘어는 다음달 초 각사의 OTT 서비스인 티빙과 웨이브를 합병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현재 CJ ENM은 티빙 지분 48.85%, SK스퀘어는 웨이브 지분 40.5%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합병 비율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CJ ENM이 합병법인 최대주주에 오르고 SK스퀘어가 2대주주가 된다. 양사는 실사를 거쳐 내년 초 본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양사는 티빙 주요 주주(네이버, SLL중앙, KT스튜디오지니 등) 및 웨이브 주요 주주(SBS, MBC, KBS 등)와도 합병법인 주주로 남을지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티빙은 MAU 51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넷플릭스(1137만 명)와 쿠팡플레이(527만 명)에 이어 3위다. 4위 웨이브(423만 명)와 티빙이 합병하면 933만 명에 달하는 MAU를 보유한 OTT로 재탄생한다.

이번 합병은 막강한 자본력을 갖춘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글로벌 OTT의 공세와 쿠팡플레이 급성장세에 맞서 규모의 경제를 위해 대형화가 필요하다는 CJ그룹과 SK그룹의 공감대 속에서 극적으로 성사됐다. 배 수준으로 커지는 MAU를 기반으로 콘텐츠 제작사와의 협상력을 높이고 플랫폼 통합으로 감축한 비용을 킬러 콘텐츠 제작에 투입하겠다는 전략이다.

티빙·웨이브 합병 추진
"OTT 출혈경쟁 멈추자"…3년 만에 극적 빅딜

올해 8월 ‘콘텐츠 왕국’을 내건 CJ ENM은 비상이 걸렸다. 티빙이 처음으로 쿠팡플레이에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월간활성이용자수(MAU) 1위 자리를 내주면서다. 쿠팡플레이는 모회사 쿠팡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국내 OTT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쿠팡은 월 구독료 4900원을 낸 멤버십 회원에게 무료로 쿠팡플레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티빙과 웨이브가 쿠팡플레이에 대항하기 위해선 콘텐츠 투자에 힘을 실어야 했다. 문제는 비어가는 ‘곳간’이었다. 티빙은 2020년 61억원이던 순손실이 지난해 1192억원으로 대폭 늘었다. 올해도 3분기까지 1177억원 순손실을 내자 CJ ENM은 비상 경영에 나섰다. 웨이브도 올 들어 3분기까지 797억원의 적자를 기록하는 등 상황이 비슷했다. 양사 모두 막대한 투자비가 들어가는 오리지널 콘텐츠 대신 철 지난 콘텐츠를 들여와 구색 갖추기에 급급했던 이유다.

결국 티빙과 웨이브는 출혈 경쟁을 멈추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손잡기로 결정했다. 사실 두 회사 합병 논의는 2020년부터 이어졌다. 그동안 주도권을 놓고 평행선을 보였지만 이번엔 달랐다. 더 이상 지체하다간 OTT 시장에서 고사할 수 있다는 절박함이 극적인 타결을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선 합병법인이 초대형 플랫폼으로 재탄생해 ‘규모의 경제’를 누릴 것으로 보고 있다. 막대한 MAU를 바탕으로 제작사에 대한 협상력을 높여 양질의 콘텐츠를 다른 OTT에 앞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두 회사가 이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각각 쓰던 마케팅 비용을 줄여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를 늘리는 선순환도 기대된다.

티빙의 주요 주주(네이버, SLL중앙, KT스튜디오지니 등) 및 웨이브의 주요 주주(SBS, MBC, KBS 등)도 합병법인 주주로 남게 되면 합병법인의 경쟁력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대표 미디어그룹인 CJ, 통신사, 지상파, 종합편성채널의 콘텐츠를 유통하는 대형 토종 OTT로 거듭나게 되기 때문이다. 시청자는 하나의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만으로 국내 주요 콘텐츠 대부분을 볼 수 있게 되는 만큼 가입 유인 효과가 커질 전망이다.

OTT업계 관계자는 “두 서비스를 통합할 경우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해외 OTT와도 경쟁할 수 있는 가입자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콘텐츠업계 관계자는 “합병으로 1000만 명 가까운 방문자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재탄생하면 토종 콘텐츠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티빙과 웨이브가 아직 넘어야 할 산은 있다. 무엇보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지난해 공정위는 티빙과 시즌의 기업결합심사 당시 합산 점유율(18.05%)이 1위 넷플릭스(38.22%)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보고 합병을 승인했다. 이번엔 티빙과 웨이브의 합산 점유율이 32%에 달해 규제기관의 고심이 깊을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 전기차 관련 공장 준공

목적 알게된 점 용어
포스코가 전기차관련 공장을 짓는다고? 궁금증이 생겼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에서 구동모터코어를 생산하여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한다. 그 구동모터코오에 들어가는 전기강판을 만드는 공장을 전남 광양제철소에 준공했다. 율촌산업단지에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포스코는 전기차 소재기업으로 변신 중이다.  *전기강판 : 전기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코어를 제조
*수산화리튬

 
포스코그룹이 전남 광양제철소 내 ‘무방향성 전기강판(하이퍼NO)’ 공장과 율촌산업단지에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포스코가 준공한 1단계 하이퍼NO 공장은 연 15만t의 전기강판을 생산할 수 있다. 내년까지 광양제철소에 동일한 규모의 2단계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다. 가동 중인 경북 포항제철소 내 공장(연 10만t)까지 합쳐 연 40만t을 생산할 계획이다. 연 40만t의 전기강판은 전기차 500만 대에 들어가는 구동모터코어를 제조할 수 있는 양이다. 포스코그룹은 북미 전기강판 공장 신설을 검토하는 등 2030년까지 연 100만t 생산 체제를 갖추겠다는 목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자회사인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구동모터코어를 생산,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하이퍼NO를 소재로 구동모터코어를 제조하면 에너지 손실을 줄여 모터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포스코홀딩스와 호주 광산 회사 필바라미네랄의 합작사인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은 이날 수산화리튬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이 공장은 포스코홀딩스가 지분 투자한 호주 필바라 리튬 광산으로부터 리튬 원광을 들여와 연 2만1500t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한다. 같은 규모의 제2공장은 내년 준공할 계획이다. 수산화리튬 4만3000t은 전기차 약 10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리튬을 국산화하고 전기강판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아마존 큐

목적 알게된 점 용어
아마존의 변신이 궁금하다. AI백화점이라는 용어가 마음에 든다.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인 AWS의 도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아마존 큐는 생성 AI를 활용한 업무용 챗봇이다. *아마존 큐

 
클라우드 시장의 최강자인 아마존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경쟁에 가세했다. 업무용 챗봇 ‘아마존 큐’를 선보이면서 한발 앞서 챗봇을 내놓은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에 맞불을 놨다. 업무용 도구 제작 업체들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한 ‘백화점식 서비스’로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겠다는 포석이다.

○외부 채팅 앱에 챗봇 연동
출처 한국경제

아마존의 인프라 부문 자회사인 아마존웹서비스(AWS)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니션호텔에서 연 콘퍼런스 행사 ‘AWS 리인벤트 2023’에서 생성 AI를 활용한 업무용 챗봇인 아마존 큐를 공개했다. 지난 27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보기술(IT)업계에서 단일 기업이 주관하는 행사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첫날에만 현장 방문객 5만여 명이 몰렸다. 애덤 셀립스키 AWS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아마존 큐는 17년 이상 쌓은 AWS의 지식을 습득했다”며 “업무 관리와 문서 작성, 코딩 등을 도울 뿐 아니라 새로운 업무를 배우는 일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AWS는 클라우드 시장 최강자지만 생성 AI 시장에선 도전자의 위치에 있다. MS는 오픈AI와 손잡고 지난 1일 ‘MS 365 코파일럿’을 출시했다. 구글도 8월 ‘듀엣 AI’를 선보였다. AWS는 아마존 큐가 개발자도 즐겨 쓸 수 있는 업무용 도구라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우고 있다. 이 챗봇은 개발자 요청에 맞춰 소스코드를 자동으로 바꿔준다. 소프트웨어 관리나 수정에 개발자가 들이는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9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얘기다. 구글드라이브, MS 365, 세일즈포스, 서비스나우, 드롭박스 등 외부 프로그램 40여 개와도 연동된다. 슬랙과 같은 채팅 앱에서도 쓸 수 있다.

○기업용 솔루션에 묶어 챗봇 공세

AWS는 아마존 큐를 여러 기업용 솔루션에 붙이기로 했다. 기업별로 쓰고 있는 솔루션에 챗봇을 끼워 넣어 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빠르게 장악하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우선 콜센터 관리 솔루션인 ‘아마존 커넥터’에 아마존 큐를 탑재한 버전을 이날 출시했다. 제조업 설비나 물류량 등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도구인 ‘아마존 퀵사이트’에도 아마존 큐를 넣기로 했다. AWS는 이날부터 아마존 큐를 시험 사용할 기업을 선정하기로 했다. 요금은 사용자 한 명당 월 20~30달러다.

AWS는 다른 AI 기업들과의 결속도 과시했다. 이날 셀립스키 CEO의 연설에선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깜짝’ 등장했다. 엔비디아는 “내년 초 출시를 앞둔 그래픽처리장치(GPU) ‘H200’의 첫 클라우드 고객사로 AW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픈AI의 맞수인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CEO도 연단에 올랐다. 앤스로픽은 AWS가 이날 공개한 AI 교육용 반도체 칩인 ‘트레이니움2’를 AI 모델 개발에 활용하겠다고 알렸다.

인공위성을 활용한 통신망 구축 사업도 구체화했다. AWS는 저궤도 위성 3000개를 활용해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서도 쓸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향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보안 강화를 원하는 기관이나 지상 인터넷 연결이 어려운 격오지가 대상이다. 지난달 위성 2개를 시험 발사했으며 내년 하반기 서비스 개시가 목표다.
 

캐터필러(CAT)

목적 알게된 점 용어
캐터필러가 전쟁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전쟁 후에도 돈을 버는 기업이 있다. 그런 것을 미리 내다보는 안목을 가져야 한다. 국내에서 전쟁 수혜주를 생각해 보게 된다. 내가 갖고 있는 '두산밥캣'과 연관지어 보고 싶다. *캐터필러

 
종이 여러 장을 철심으로 묶는 문구인 스테이플러를 흔히 호치키스라고 부른다. 제조사 이름이 상품의 대명사가 된 사례다. 전차, 불도저 등에 쓰이는 무한궤도 역시 원래 이름보다는 제조사명으로 불리는 경우가 잦다. 바로 100년 역사의 건설장비 제조사인 캐터필러(티커 CAT)다.

캐터필러는 트랙터로 시작해 현재는 건설·광산 장비와 가스 엔진, 공업용 가스터빈 등을 생산하고 있다. 채굴 장비 시장에서는 따라올 경쟁자가 없는 최강자다. 최근에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에서 일어난 전쟁의 수혜주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채굴 장비의 최강자
출처 한국경제


캐터필러는 1925년 홀트트랙터 회사와 CL베스트트랙터 회사가 합쳐져 설립됐다. 홀트트랙터 회사는 무한궤도 기술을 개발한 벤저민 홀트가 세웠다. 궤도 안에 바퀴를 넣어 바퀴가 진창 등에 빠지지 않고 궤도 위를 전진하도록 하는 기술을 무한궤도라고 한다. 무한궤도는 모양이 닮은 캐터필러(애벌레)로도 불린다.

홀트는 트랙터를 움직이는 데 어려움을 겪는 농부들을 보며 무한궤도 기술을 농기계에 적용했다. 홀트의 무한궤도 기술은 CL베스트트랙터가 지닌 가솔린·디젤 엔진 기술과 시너지를 냈다. 캐터필러는 두 차례 세계대전 때 군용 중장비를 지원했고, 전쟁이 끝나고는 전후 복구를 위한 건설 장비를 생산했다.

캐터필러는 탄탄한 기술력과 오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건설·채굴 장비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를 지키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해 캐터필러는 건설장비 시장에서 251억달러(약 32조5000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시장 점유율 20.12%를 기록했다. 채굴 장비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더 압도적이다. 캐터필러는 지난해 채굴 장비 매출로 120억달러(약 12조5300억원)를 거뒀는데 전체 시장의 73.93% 수준이다.

○전장에서도 눈길 끌어

지난달 7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교전을 시작하자 온라인 군사 커뮤니티에서 캐터필러의 불도저 D9이 주목받았다. 8.1m 길이에 높이가 4m인 D9은 지뢰와 장애물을 제거하고 보병을 보호하는 중장비로 사용된다. 언론들은 이스라엘 군이 시가전에 들어갈 경우 D9의 역할이 막중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지난해 발생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캐터필러에 위기인 동시에 기회였다. 지난해 2월 전쟁이 발발하자 캐터필러는 다음달 10일 러시아에서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그런데도 발표 전날 209.78달러였던 캐터필러 주가는 2주 만에 222.17달러로 5.9% 상승했다. 우크라이나 재건이 본격화할 경우 캐터필러 중장비가 대거 동원될 수 있다는 전망이 반영됐다.

캐터필러는 지난달 31일 예상을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3분기 매출은 168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5.52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증가했고, 월가 전망치인 4.75달러를 웃돌았다. 단 3분기 수주잔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억달러, 전분기보다 26억달러 감소한 건 악재로 평가됐다.

이달 들어 28일(현지시간)까지 캐터필러 주가는 9.48% 올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29명 중 12명(41.8%)이 매수, 13명이 중립 투자의견을 냈다. 4명은 매도를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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