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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신문

생각신문 23.08.17.

by FROMA_W 2023. 8. 17.

정책금융 23조 지원

목적 알게된 점
정부의 돈이 어디로 가는가? 정부의 돈은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원자력발전로 흐른다.

정부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공급망 불안,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23조원 규모의 추가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번 금융 지원에는 정책금융기관뿐만 아니라 5대 시중은행도 참여한다. 올해 수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규모는 기존 41조원에 더해 총 64조원으로 늘어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김주현 금융위원장 주재로 은행장 및 정책금융기관장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결정된 내용의 후속 조치다. 정부는 우선 해외 신시장 진출을 추진하거나 대기업과 동반해 해외에 진출하는 수출기업에 특화상품을 4조1000억원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 은행과 보증기관이 협력해 금리를 최대 1.5%포인트 인하하고 보증료와 한도도 우대할 예정이다.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함께 해외에 진출할 때는 대기업 보증재원을 바탕으로 은행이 협력업체에 대한 금리를 내려준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과 보증기관, 은행이 공동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협력업체를 지원하는 첫 번째 사례”라며 “현대자동차의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공장 건설에 이 같은 특례보증 대출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공급망 핵심 품목을 담당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등을 지원하는 5000억원 규모의 공급망 대응펀드도 조성하기로 했다. 정부는 정책금융기관, 은행권과 협력해 수출전략산업에 13조3000억원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반도체(5조원), 2차전지(2조원), 바이오(2조원), 원자력발전(2조원) 등 ‘초격차 주력산업’ 기업에 대출 금리를 최대 1.2%포인트 인하하고 대출 한도를 우대하기로 했다. 전략 품목 수출기업에 1조3000억원, 수출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에 1조원이 추가 지원된다. 국민 신한 우리 하나 농협 등 5대 시중은행도 수출기업 금융 지원에 동참한다. 보증기관에 특별출연하거나 자체 여력을 활용해 별도 우대상품을 마련하고, 총 5조4000억원을 공급할 예정이다. 최대 1.5%포인트의 금리를 깎아주고 보증료도 최대 0.8%포인트 우대한다. 5대 은행 모두 보증비율이 100%인 완전보증 상품을 수출기업에 제공한다. 수출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 또는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기업까지 우대 대상을 확대했다. 2500여 개 중소·중견 규모의 우수 수출기업이 수출 활동에 필요한 무역금융을 이용할 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수출기업의 수출대금 조기 회수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들이 수출환어음을 매입할 때 매입 할인율을 최대 1.7%포인트 인하한다.

주택대란

목적 알게된 점
부동산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민간 건설사가 주택건설에 나서고 있지 않다. 자잿값과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가 원인이다. 인허가 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27.2%줄었다. 2~3년 후 주택 대란이 올 수 있다는 경고음이 있다.

국내에서는 2~3년 후 주택 대란이 올 수 있다는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자잿값과 인건비 급등에 따른 사업성 악화와 복합 규제로 민간 건설사가 주택 건설에 적극 나서지 않고 있어서다. 1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주택 인허가 물량은 18만9213가구로, 전년 동기(25만9759가구)보다 27.2% 줄었다. 주택 착공 실적은 같은 기간 18만8449가구에서 9만2490가구로 50.9% 급감했다. 아파트는 통상 착공 2~3년 뒤, 인허가 3~5년 뒤 입주가 이뤄진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2025~2026년부턴 매매가와 전세가 폭등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의 신규 주택 공급은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월평균 신규 주택 착공은 145만 가구로, 1분기(139만 가구)를 웃돌았다. 기존 주택 매물 공급이 부족해지자 신규 주택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현상이지만, 정부의 공급 촉진 정책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국내 주택 인허가와 착공 실적이 부진한 것은 공사비 인상과 미분양 누적 등 시장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여파로 철근과 시멘트 등 핵심 자재 가격이 급등했다. 고금리로 인해 금융비용도 치솟고 있다. 정부의 공급 확대 정책은 눈에 띄지 않는다는 평가다. 각종 규제로 건설업계의 움직임은 더 위축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예컨대 정부가 연체율 관리를 강조한 영향으로 금융권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문턱을 높이자 건설사의 자금줄이 메말라가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도록 하는 ‘제로에너지 건축’ 규제나 중대재해처벌법 등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공공임대뿐 아니라 민간임대 공급 또한 뜸하다. 업계에서는 표준건축비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표준건축비는 공공 발주공사에 주로 적용되는 단위면적당 아파트 건축비 상한선이다. 민간에서 공사비를 협의할 때도 기준점이 된다. 민간임대는 건설사 브랜드를 달고 품질을 높이는 만큼 공사비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AMD

목적 알게된 점
AMD라는 회사가 궁금해서 AMD는 팹리스(반도체 설계회사)이다. 만년 2인자에서 꿈틀대고 있다.

팹리스(반도체 설계회사) AMD는 미국 반도체업계에서 ‘만년 2인자’로 불렸다. 중앙처리장치(CPU) 시장에서는 인텔, 인공지능(AI)산업의 핵심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서는 엔비디아보다 점유율이 낮아서다. 하지만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CPU 시장에서 인텔을 추격한 경험을 갖춘 AMD가 GPU 시장에서도 비슷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AMD 주가는 15일(현지시간) 111.35달러로 마감하며 올 들어서만 73%가량 상승했다. 지난해 말 시작된 생성형 AI 열풍으로 최첨단 반도체인 AI용 GPU가 특수를 누려서다. 주력 제품 H100 등을 보유한 엔비디아가 GPU 시장의 약 90%를 장악하고 있지만, AMD도 그 뒤를 이어 5%를 차지하고 있다. AMD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진보한 GPU’라며 MI300X를 공개해 엔비디아에 도전장을 던졌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는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AI 칩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0%로, 올해 300억달러에서 2027년에는 1500억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MD는 이달 초 2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데이터센터용 AI 칩 부문의 연간 매출 가이던스(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AMD는 PC용 CPU와 게이밍 노트북·콘솔용 GPU 등을 설계 및 공급하고 있다. 설립 초기엔 인텔의 하청업체로 마이크로프로세서를 생산하며 성장했지만, 현재는 고성능 CPU와 GPU를 둘 다 만들 수 있는 세계 유일의 회사로 꼽힌다. CPU 시장에서는 인텔, GPU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와 동시에 싸우는 유일한 기업이다. 2017년 선보인 라이젠의 선풍적인 인기 덕분에 CPU 시장에서는 인텔(68%)에 이어 2위 점유율(31%)을 확보하고 있다. 챗GPT 열풍 뒤 AI 개발에 필수적인 GPU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면서 엔비디아의 H100 가격은 폭등했다. 이는 AMD에도 절호의 기회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CPU 시장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으로 인텔의 아성을 위협한 경험이 있는 만큼 AMD가 GPU 시장에서도 똑같은 전략을 구사해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올해 말 본격 출시 예정인 MI300X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대 192GB의 메모리를 장착해 H100의 120GB 메모리를 능가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온다. 미국 온라인 투자정보 매체인 모틀리풀은 “엔비디아의 소비자 부문은 게이밍뿐인데, 이 부분의 최근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8% 줄어드는 등 주춤한 상황”이라며 “AMD는 엔비디아보다는 AI에 덜 집중하고 있지만, 클라이언트(PC용 CPU)·게이밍 등 소비자 부문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이어 “AI 열풍으로 엔비디아 주가가 고평가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AMD 주식에 투자해 AI 붐 수혜를 점진적으로 누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즈호증권은 최근 낸 보고서에서 “AI 훈풍 덕분에 AMD도 혜택을 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40달러로 유지했다. 작년 2월 인수한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기업 자일링스를 통해 맞춤형 첨단 칩 설계 전문성을 확보하게 된 점은 AMD에 또 다른 호재가 될 것이란 전망도 있다. 단 GPU 시장의 성장세가 예상만큼 폭발적이지 못할 것이란 전망도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시장 분석가들의 예상에 따르면 세계 칩 수요 가운데 AI 관련 부문은 아직 5%가 채 되지 않고, AI 칩은 앞으로 수년간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매출의 일부에 불과할 것”이라며 “열풍에 비해 실제 활용 분야는 아직 미미하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롯데웰푸드

목적 알게된 점
롯데웰푸드가 궁금해서
롯데웰푸드의 글로벌현황이 궁금해서
롯데웰푸드는 작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통합해 생긴 회사이다. 롯데는 인도 등 8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 초코파이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작년 7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가 통합해 생긴 회사다.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할 수 있는 종합 식품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통합 법인 설립 이후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롯데웰푸드의 해외 사업 매출은 795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17%가량 증가한 434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웰푸드는 인도, 카자흐스탄, 파키스탄 등 8개국에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인도에는 롯데 인디아, 하브모어 두 개 법인을 세웠다. 롯데웰푸드는 2004년 인도의 패리스를 인수한 뒤 롯데 인디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국내 식품 기업 중 가장 먼저 인도에 진출했다. 이후 첸나이와 델리에 대규모 초코파이 공장을 설립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 초코파이’는 인도 초코파이 시장에서 약 90%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 현지 고속철도에서 아침 식사를 주문할 경우 승무원이 롯데 초코파이가 포함된 아침을 제공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초코파이에 들어가는 마시멜로를 동물성 젤라틴 대신 식물성 원료로 대체해 채식주의용 초코파이로 개발했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9월 인도에 세 번째 생산 라인을 증설할 예정이다. 인도 아이스크림 사업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7년 롯데웰푸드는 현지 기업인 하브모어를 인수했다. 하브모어에서 생산하는 제품 외에 롯데웰푸드의 핵심 제품인 ‘월드콘’ ‘설레임’을 시장에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하브모어 매출은 전년 대비 40% 급증했다. 롯데웰푸드는 하브모어에 5년간 7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필리핀 최대 창고형 멤버십 체인인 ‘S&R’과 판매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의 ‘빼빼로’를 비롯한 제품을 필리핀과 동남아시아 현지에 공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는 합병 이후 ‘헬스앤드웰니스(Health & Wellness)’를 기치로 브랜드 육성과 매출 확대를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새로 선보인 브랜드로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와 ‘의성마늘 닭가슴살 소시지’ 등이 있다. 롯데웰푸드는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선보여 출시 6개월 만에 30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달성했다. 지난 6월에는 고단백 닭가슴살 소시지인 의성마늘 닭가슴살 소시지를 출시했다. 원료육으로 오직 닭가슴살만 사용해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글로벌 필러 시장

목적 알게된 점
글로벌로 진출하는 필러 기업이 궁금해서 글로벌 필러 시장으로 제약 바이오 기업들이 확장하고 있다. 휴젤, 시지바이오, 바이오플러스, 휴온스글로벌, 삼양홀딩스 등이 있다. 나는 삼양홀딩스가 제일 좋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필러 시장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다. 국내 필러 시장 규모는 1400억~1600억원 규모다. 글로벌 필러 시장은 매년 11% 성장해 올해는 4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젤은 2014년 선보인 히알루론산(HA) 필러 브랜드 ‘더채움(수출명: 레볼렉스, 더말렉스, 퍼스니카)’은 2019년부터 국내 시장에서 선두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전 세계 38개국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중국에서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국내 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및 HA 필러 시장에 모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국 의료미용시장 규모는 2643억위안(약 51조8000억원)에 달했으며, 올해는 3115억위안(약 61조1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더채움은 지난 2분기 아시아 태평양과 프랑스, 폴란드, 독일,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했으며, 지난 4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허가받아 판매를 시작했다. 시지바이오는 HA 필러 ‘에일린’이 호주 연방의료제품청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시지바이오는 필러 제품군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투자에 집중해 현재 약 31개국에 진출해 있다. 이번 품목허가를 바탕으로 2022년 기준 약 5조원에 달하는 호주의 미용성형 시장에 진출하고 시장 점유율을 적극 확장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바이오플러스는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더말 필러’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해 현지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아르헨티나,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중남미 주요 국가의 품목허가를 받아 시장에 진출해 있다.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도 중국 브라질 중남미에 이어 필러 수출국을 확대하고 있다. 삼양홀딩스는 기존 HL 필러가 아닌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PCL) ‘라풀렌’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 제품은 삼양홀딩스가 개발한 안면 성형용 필러다. 의료용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폴리카프로락톤이 주성분으로 지속시간이 2년 이상 유지된다. 현재 주로 쓰이는 히알루론산 필러보다 지속시간이 두 배 이상 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삼양홀딩스의 특허 기술이 적용돼 이물감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에 장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게재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PCL 필러는 일반 히알루론산 필러와 달리 피부 진피 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나타내는 게 특징이다. 눈 밑, 팔자 주름 등 부분적인 시술에 많이 사용된다. 국내에는 영국 제약사 싱클레어의 ‘엘란쎄’와 라풀렌이 출시돼 있다. 삼양홀딩스는 2021년 국내 허가를 받고 판매 중이다. 현재 국내 유일한 PCL필러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전체 필러 시장에서 PCL 등 고분자 필러 시장은 아직 10% 수준이다. 대부분 비급여 제품이기 때문에 시술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PCL필러 가격은 HA 필러보다 높다. 삼양홀딩스는 해외 시장 개척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4월 인도네시아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해 현지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5월에는 중국의 의료기기 및 에스테틱 전문기업 항저우 이신텐트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중남미, 동남아 다수의 국가와도 수출 계약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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