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
시대의 흐름과 연결하여 신문을 읽는다. 우리나라는 인구감소가 큰 문제이지만 글로벌로 보면 인구증가가 지구환경을 악화시키는 큰 요인이다. 이 사실을 알고 나는 놀랐다. 신문, 뉴스에서 인구감소에 대한 이야기만 하다보니 좁은 식견을 갖고 있었다. 글로벌 인구가 80억명이다. 글로벌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대륙은 바로 아프리카이다. 이 사실을 알고 이 기사를 읽으니 새롭다. 나에게 또 시대의 흐름을 보는 큰 시각을 준 것 같다. 중동·아프리카 건설장비 판매량은 2020년 1만6720대에서 지난해 3만2786대로 두 배로 불어날 정도로 성장세가 가파르다.
적정주가가 14,301원으로 90%정도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근데 아침에 신문을 읽고 오후 3시정도에 주식을 보고 깜짝 놀랐다.
우와!!!!!!!!!
뭔가 나의 촉이 맞기 시작했다.
F&F, 이번엔 테니스
F&F는 미국의 테니스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를 리뉴얼해 11일 론칭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테니스 챔피온 세르지오 타키니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브랜드이다. F&F는 지난해 7월 세르지오 타키니를 827억원에 인수했다. 테니스시장에 F&F가세하는 분위기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헤드'도 3년만에 전면 리뉴얼하고 테니스 의류와 라켓 등을 선보였다.
ESS
에너지저장장치산업이 빠르게 발달하고 있다. 내가 ESS에 관심을 가지고 기사를 쓴 것이 언제인가? 4월 5일이다. 이 생각신문에서 언급된 기업은 LS전선이다. LS의 지배구조는 몇 번이나 보았다. 그러면서도 아직도 모른다. 반성해야 한다. LS의 자회사는 LS ELECTRIC, LS전선, LS엠트론, LS니꼬동제련, LS엠트론, LS글로벌인코퍼레이티드, LS아이엔티이다. 이 중에서 상장회사는 LS-LS ELECTRIC-LS전선아시아이다. 내가 지켜보는 종목은 LS였다. 이렇게 지켜보다가 멀어져간다.
https://wealthflow.tistory.com/entry/%EC%83%9D%EA%B0%81%EC%8B%A0%EB%AC%B8-230405
요즘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관심종목은 롯데지주, 삼성물산이다. 그리고 오늘 신문을 보면서 내 눈에 들어온 종목은 F&F,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이다. 하지만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시세를 냈다. 나는 이렇게 시세를 내면 거들떠 보지도 않는다. 조급한 마음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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