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신문 23.01.05
K방산의 위력 계속될까 K방산의 위력이 2023년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20조 원을 웃도는 수출 계약을 맺을 것으로 관측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K방산 해외 수주액을 약 21조 5000억 원으로 잡았다. 올해는 폴란드를 넘어 호주, 노르웨이, 루마니아, 핀란드 등과의 대형 수출 계약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와 레드백 장갑차, 현대로템은 노르웨이, 이집트와 K-2 전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핀란드, 루마니아와 K9자주포,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말레이시아, 콜롬비아와 FA-50 수출을 논의하고 있다. 네이버 B2B사업, 해외에서 첫 흑자 네이버의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서비스 자회사인 웍스모바일이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웍스모바일은 메일과 일정, 주소, 영상통..
2023.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