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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4

[Weekly]생각 신문 23.09.17. 글로벌 중국은 LNG선, 메탄올선분야에서 한국 조선사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의 자원 무기화가 대단하다. 한국은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분야에서 원자재 중국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중국의 무기 자원화를 극복하고자 미국은 대안으로 베트남을 끌어안았다. 중국의 태양광 가격 경쟁력이 유럽의 태양광 기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 미국은 리튬 매장을 찾았다.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항할 수 있을까? 중동에서 활약하는 분야는 스마트팜, 식품, 인프라구축이다. 삼양식품, 남해화학,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일렉트릭이 관심종목이다. 기업 디케이앤디 : 합성피혁기업, 친환경인증 대동 : 스마트팜 남해화학 : 스마트팜 HD현대인프라코어 : 중동 인프라 HD현대일렉트릭 : 중동 인프라 코오롱인더 : 친환경 의류 삼양식품 : 중.. 2023. 9. 17.
생각신문 23.09.16. 신문을 읽는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행동을 하는 목적을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무생각없이 행동하다가 '나의 행동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에 빠진다. 신문은 왜 읽는가? 신문을 읽은지 6년째이다. 하지만 나의 부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 신문을 읽고 기록을 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다. 그냥 Ctrl+C만 했던 시절이 거의 5년이다. 그리고 어떤 종목을 찾아내기 위해 읽었다. 그 결과 나의 인사이트는 갖기 못했다.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읽으려고 하지 마라. 기사 한 줄이라도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나의 생각을 적어보고 시간이 흐른 뒤 그것이 맞는 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가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고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생각하는 것과 같다. 유튜브를 끊.. 2023. 9. 17.
생각신문 23.08.22. 배터리 재활용 목적 알게된 점 배터리 재활용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길이 간다. 영풍은 어제 신문에 이어서 오늘 신문에도 나왔다. 어제는 '녹색제련소', 오늘은 '배터리 재활용'이다. 영풍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공급망을 구축한다. 영풍은 변화하고 있다. 비철금속 전문기업 영풍이 종합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서로 기술과 역량을 합쳐 배터리 재활용 사업 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두 회사는 배터리 재활용 공급망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들은 북미 등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용 후 배터리의 운송과 관련한 협업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다. 이어 주요 완성차·소재 및 성능평가 업체 등과 전략.. 2023.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