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1 생각신문 23.08.22. 배터리 재활용 목적 알게된 점 배터리 재활용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눈길이 간다. 영풍은 어제 신문에 이어서 오늘 신문에도 나왔다. 어제는 '녹색제련소', 오늘은 '배터리 재활용'이다. 영풍이 롯데글로벌로지스와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공급망을 구축한다. 영풍은 변화하고 있다. 비철금속 전문기업 영풍이 종합물류기업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손잡고 리튬이온 배터리 재활용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사는 서로 기술과 역량을 합쳐 배터리 재활용 사업 영역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두 회사는 배터리 재활용 공급망 구축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들은 북미 등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용 후 배터리의 운송과 관련한 협업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다. 이어 주요 완성차·소재 및 성능평가 업체 등과 전략.. 2023.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