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온드1 생각신문 22.12.06 미래 산업 국부 펀드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민관 전문가 80여 명으로 이루어진 '산업 대전환 태스크포스(TF)'구성했다. 6개 분과(기업성장 분과, 투자 분과, 생산성 분과, 신비즈니스 분과, 인력 분과, 글로벌 비즈니스 분과)이다. 기업성장 분과(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는 투자를 가로막고 있는 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찾아내어 해소하는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신비즈니스 분과(박일평 LG 사이언스파크 대표)는 현실세계를 그대로 디지털 세계에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기술의 활용법을 찾고 있다. 생산성 분과(김현석 전 삼성전자 사장)는 연구개발 고도화 방안에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글로벌 비즈니스 분과(이성용 ADL대표)는 카카오와 네이버, 쿠팡 등 플랫폼 기업의 글로벌 확장 방안과 정부의 역할을 검.. 2022.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