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924 생각신문 23.09.18. 신자원전쟁 중이다. 미국 대통령이 희토류 공급 협력을 위해 베트남을 국빈 방문했다. 대단한 중국의 광물 패권 해양 광물 선점에 나서고 있다. 일본은 희토류 탈 중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동박 생산 공장 확대 광물 확보에 대한 기사가 대부분이다. 중국이 현재 가지고 있는 광물 패권은 대단하다. 서방 국가들이 필요한 광물의 65%를 중국이 쥐락펴락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은 희토류 공급 협력을 위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정도이다. 이런 상황에서 육상 광물뿐만 아니락 해양 광물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 중국에 대한 희토류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다양한 공급처를 탐색하고 기술력을 향상하고 있다. 글로벌 동박 시장 4위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공장 증설에 나서고 있다. 미국.. 2023. 9. 18. [Weekly]생각 신문 23.09.17. 글로벌 중국은 LNG선, 메탄올선분야에서 한국 조선사를 위협하고 있다. 중국의 자원 무기화가 대단하다. 한국은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분야에서 원자재 중국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 중국의 무기 자원화를 극복하고자 미국은 대안으로 베트남을 끌어안았다. 중국의 태양광 가격 경쟁력이 유럽의 태양광 기업에 타격을 주고 있다. 미국은 리튬 매장을 찾았다. 중국의 자원 무기화에 대항할 수 있을까? 중동에서 활약하는 분야는 스마트팜, 식품, 인프라구축이다. 삼양식품, 남해화학, HD현대인프라코어, HD현대일렉트릭이 관심종목이다. 기업 디케이앤디 : 합성피혁기업, 친환경인증 대동 : 스마트팜 남해화학 : 스마트팜 HD현대인프라코어 : 중동 인프라 HD현대일렉트릭 : 중동 인프라 코오롱인더 : 친환경 의류 삼양식품 : 중.. 2023. 9. 17. 생각신문 23.09.16. 신문을 읽는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어떤 행동을 하는 목적을 생각하는 습관이 생겼다. 아무생각없이 행동하다가 '나의 행동의 목적은 무엇인가?'라는 생각에 빠진다. 신문은 왜 읽는가? 신문을 읽은지 6년째이다. 하지만 나의 부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 신문을 읽고 기록을 하는 방법이 잘못 되었다. 그냥 Ctrl+C만 했던 시절이 거의 5년이다. 그리고 어떤 종목을 찾아내기 위해 읽었다. 그 결과 나의 인사이트는 갖기 못했다.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읽으려고 하지 마라. 기사 한 줄이라도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나의 생각을 적어보고 시간이 흐른 뒤 그것이 맞는 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가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고 틀렸다면 왜 틀렸는지 생각하는 것과 같다. 유튜브를 끊.. 2023. 9. 17. 이전 1 ··· 220 221 222 223 224 225 226 ··· 30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