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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 스카이라이프 국내 유일한 유료 위성방송 사업자로 KT의 자회사이며, KT가 지분 49.99%가지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2001년 1월 위성방송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H.264 기반의 다채널 HD를 사업화하여 국내 HD방송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연결회사인 (주)케이티스카이라이프는 위성방송서비스사업, (주)에이치씨엔은 유선방송서비스사업, (주)스카이라이프티브이는 방송사업을 영위함. (주)스카이라이프티브이는 ENA, ENA PLAY, ONCE, OLIFE, skyUHD, 키즈톡톡플러스 등의 직접채널 운영하고 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슈, 수익성, 성장성, 위치 모두 좋다. 이슈 2022.12.10 "스카이라이프, 위성방송 사업자가 아니라 콘텐츠 기업으로"라는 제목의 기사가 났다. .. 2022. 12. 10.
생각신문 22.12.10 한빛 원전 4호기 재가동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상징인 한빛 4호기가 재가동된다. 2017년 5월 격납건물 정기 정비에서 콘크리트 틈이 발견되어 가동을 중단한 지 5년 7개월 만에 재가동이다. 전남 영광군에 있는 한빛 4호기는 올겨울 1000MW의 전력을 추가 공급할 수 있다. 환경단체는 재가동에 반발하고 있다. 중국, 디플레 공포 중국 도매물가가 두 달 연속 하락하고 있다. 중국의 '위드 코로나'으로의 전환은 감염자 급증으로 경제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입장과 경기 반등이 될 것이라는 입장으로 엇갈리고 있다. 중국의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은 지난 10월에도 -1.3%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PPI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역대 최고치 13.5%를 찍고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JP모건은.. 2022. 12. 10.
생각신문 22.12.09 시진핑, 사우디 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6년 1월 이후 6년 만에 사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 왜 방문할까? 미국에 맞서서 아랍 국가와의 연대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이제 아랍 국가와 친하게 지낼 거다. 시진핑 주석은 사우디 현재 매체인 리야드 신문에 " 중국의 일대일로와 사우디의 비전 2030간의 연계를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29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어떤 계약일까? 중국은 사우디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 중국은 최근 사우디에 드론을 수출하고 탄도미사일 개발을 지원했다. 사우디는 중국의 도움으로 우라늄 추출 시설을 건설하기도 했다. 중국이 사우디에게 팔 수 있는 것은 드론, 탄도미사일, 우라늄 추출기술이다. 그럼 사우디는 .. 2022. 1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