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4 생각신문 22.12.09 시진핑, 사우디 가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016년 1월 이후 6년 만에 사흘 동안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다. 왜 방문할까? 미국에 맞서서 아랍 국가와의 연대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이제 아랍 국가와 친하게 지낼 거다. 시진핑 주석은 사우디 현재 매체인 리야드 신문에 " 중국의 일대일로와 사우디의 비전 2030간의 연계를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 기간 동안 290억 달러 규모의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대체 어떤 계약일까? 중국은 사우디에게 무엇을 팔 것인가? 중국은 최근 사우디에 드론을 수출하고 탄도미사일 개발을 지원했다. 사우디는 중국의 도움으로 우라늄 추출 시설을 건설하기도 했다. 중국이 사우디에게 팔 수 있는 것은 드론, 탄도미사일, 우라늄 추출기술이다. 그럼 사우디는 .. 2022. 12.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