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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투자29

현대건설 현대건설을 선택한 이유 해외 인프라의 중심(SMR, 중동 건설) 현대건설은 해외에서 많은 신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중동의 붐'의 중심이다. 그리고 한미 동맹의 하나인 SMR의 기술도 가지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4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수익성면에서도 매력적이다. 위치또한 좋다. 기업 터널, 교량, 도로공사, 택지조성, 철구조물 제작 및 설치 등을 담당하는 '토목', 공공건축물 및 초고층빌딩, 아파트 등을 생산하는 '건축/주택', '플랜트전력',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이슈 23.04.27. 한미 'SMR동맹' 현대건설은 한미 양국의 원전관련 동맹에 동참했다. https://wealthflow.tistory.com/entry/%EC%83%9D%EA%B0%81%EC%8B%A0%EB%AC.. 2023. 4. 29.
윈스 왜 이 기업에 관심이 생겼나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인 사이버 보안업체 '자영업으로 파고드는 DX'라는 제목으로 생각신문을 정리했다. 지고 뜨는 자영업의 생존을 결정하는 것은 디지털 대전환이었다. 디지털화 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사이버 보안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국내 최대 사이버 보안기업은 SK쉴더스이다. SK쉴더스는 SK그룹의 계열사로서, 합병 전 ADT캡스의 모회사인 라이프앤시큐리티홀딩스의 지분을 SK텔레콤이 55%를, 블루시큐리티인베스트먼트(맥쿼리자산운용이 ADT캡스 인수를 위해 설립한 유한회사)가 45%를 소유하고 있었으나, 합병후 SK텔레콤이 62.6%, 호주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이 37.4%를 소유하게 됐다. 이 외에도 안랩, 시큐아이, 이글루코퍼레이션, 윈스, 지란지교시큐리티, 파이오링크, 라.. 2023. 4. 17.
LG 기업 1947년 설립되었으며, LGCI와 LGEI의 합병을 통해 2003년 3월 순수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들이 영위하는 사업은 IT서비스업(LG CNS), 부동산 종합서비스업(디앤오), 경제경영 교육 및 자문업(LG경영개발원), 스포츠(LG스포츠), 부동산 임대업 등이 있다. 2021년 5월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를 분할해 LX홀딩스를 설립하였다. 이슈 생각신문 23.04.13. 자영업을 파고 드는 DX 커지고 있는 DX의 시장에서는 LG CNS가 주목받고 있으며 LG는 LG CNS의 지주회사이다. https://wealthflow.tistory.com/entry/%EC%83%9D%EA%B0%81%EC%8B%A0%EB%AC%B8-230413 생각신문 23.0.. 2023.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