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682 두산밥캣 두산밥캣을 선택한 이유 아직 시세를 내지 않은 IRA법의 수혜주 두산밥캣은 알고 보니 원래 미국 기업이었다. 북미 1,500여개 이상의 딜러망 보유로 업계 최고의 고객 지원을 하고 있다. IRA법의 마지막 수혜주라는 생각을 했다. 미국의 50년 만의 건설 경기 호황이라는 뉴스를 보고 놀랐다. 기업 지주회사로 북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지역 내 종속회사를 두고 있음. 소형 건설 기계 및 Portable Power 장비 등을 생산 판매함. 콤팩트 트랙터, 모어(Mower)등 농업 조경 장비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있음. 1947년 설립된 밥캣컴퍼니를 2007년 두산인프라코어가 인수하여 20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함. 2021년 기준 최대 주주는 51%의 지분율로 두산에너빌리티가 .. 2023. 4. 29. 현대건설 현대건설을 선택한 이유 해외 인프라의 중심(SMR, 중동 건설) 현대건설은 해외에서 많은 신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리고 '중동의 붐'의 중심이다. 그리고 한미 동맹의 하나인 SMR의 기술도 가지고 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4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수익성면에서도 매력적이다. 위치또한 좋다. 기업 터널, 교량, 도로공사, 택지조성, 철구조물 제작 및 설치 등을 담당하는 '토목', 공공건축물 및 초고층빌딩, 아파트 등을 생산하는 '건축/주택', '플랜트전력', '기타' 사업부문으로 구성된다. 이슈 23.04.27. 한미 'SMR동맹' 현대건설은 한미 양국의 원전관련 동맹에 동참했다. https://wealthflow.tistory.com/entry/%EC%83%9D%EA%B0%81%EC%8B%A0%EB%AC.. 2023. 4. 29. 생각신문 23.04.29 미국의 반도체 제재에 맞서는 중국 중국의 메모리칩에 대한 반격이 시작됐다. 국내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고민이 깊어진다. 미국은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로 미국 최대 메모리 칩 제조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제품의 판매를 금지했다. 중국은 본국의 양쯔메모리를 통해 첨단 메모리 반도체 생산 국산화를 추진하는 한편 가격경쟁을 통해 자국 메모리칩의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생각이다. 중국 정부는 미국의 대중국 제재에 맞서 양쯔메모리 등 자국 반도체업체를 전폭 지원하고 있다. 중국도 미국의 제제에 대해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이다. 양쯔메모리는 미국중국의 패권싸움의 수혜를 받고 있다. 해외에서 신사업 시작하는 건설사 국내 부동산경기가 안 좋아서 건설주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시원이가 갖.. 2023. 4. 29.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2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