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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신문 24.06.21. 지구촌 '전력난'HD현대인프라코어 높은 곳에서 본다. 세계는 전력이 부족하다. 원인은 이상기후, AI로 인한 데이터센터 증가 등이다. 전력이 부족해지면 어떻게 될까? 전기를 모아두고 싶어할 것이다. 어제 본 기사가 생각난다. ESS!!! 중국의 하웨이, 일본의 오므론!!! 꿈에서 '현대로템'이라는 소리를 선명하게 들었다. 이것이 내면의 소리인가? 오늘 지켜보자. 지켜볼 것이 아니라 매수해야하나? HD현대인프라코어는 왜 이리 아른거리는지~~ 그래서 스크랩했다. 지구촌 '전력난'전력난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가리지 않고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과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으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기존 발전시설로는 따라잡지 못하는 데다 노후화된 전력망이 곳곳에서 전력 공급에 문제를 일으키고.. 2024. 6. 21.
생각신문 24.06.20. "GPU는 새로운 석유…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간다"에너지저장장치(ESS)현대건설비올 엔비디아의 GPU가 기술 분야의 석유라는 표현이 나왔다. 대단하다. GPU를 게임에만 사용한다고 생각한 고정관념이 엔비디아를 갖지 못하게 했다. 누군가 말했다. 인생도 게임이라고. GPU는 게임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인생이 필요한 것이구나. GPU!!하던 시대에서 ESS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지금 그 시대를 준비하는 기업을 알려준다. 중국 하웨이와 일본 오므론이다. 기업으로는 현대건설,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 비올이다. "GPU는 새로운 석유…엔비디아 시총 5조달러 간다"“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는 기술 분야의 금이요, 석유다.”대니얼 아이브스 미국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가 18일(현지시간) 시가총액 1위.. 2024. 6. 20.
생각신문 24.06.19. 현대차, 글로벌 수소생태계 '허브'로中 넘어 중동·인도 가는 F&F 나는 나의 시선의 높이를 믿는다. 세상은 연결되어 돌아가고 돈도 연결되어있다. 시선의 높여서 바라보라. 그리고 자신을 믿으라.현대차, 글로벌 수소생태계 '허브'로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수소사업을 벌이는 140여 개 글로벌 기업의 모임인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에 선임됐다. 40여 개국의 산업·환경 정책과 1400개가 넘는 수소설비 프로젝트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직의 수장이 됐다는 점에서 현대차가 세계 수소 생태계의 리더 역할을 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18일 산업계에 따르면 수소위는 지난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최고경영자(CEO) 총회를 열고 장 사장을 공동 의장으로 선출했다. 장 사장은 지난해 6월 선임된 세계 최대 산업용 가스회사 .. 2024. 6. 19.